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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단체 유테카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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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62회 작성일 2013-07-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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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마라톤 통역 봉사가 제 진로를 열어 줬지요

(서울=뉴스와이어) 4월 26일 금요일 밤 8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는 낯선 조합의 청소년 그룹이 모였다. 홍천에서, 분당에서, 파주에서, 서울에서 총 7명의 고등학생들이 모여 쭈뼛쭈뼛 자기소개를 한다.

"군산시 국제마라톤 대회 통역 봉사를 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민족사관고등학교 3학년 현진관 학생의 말이다.

청소년특별활동소셜네트워크 유테카는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주자는 취지아래 군산시가 주최 하고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가 주관 하는 "새만금 국제마라톤 대회"에 주최 측의 도움을 얻어 우수 청소년들을 선발, 국제대회 스텝으로 참여 시켰다.

"내심 걱정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늘 대학생 봉사자를 쓴 이유가 어학 능력의 문제 보다 책임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많은 건 알지만 자칫 안전사고나 경험이 부족하여 행사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가장 큰 장벽 이였습니다. 하지만 유테카 리더십멘토 분들의 제안이 공감된 것은 사실이니까 흔쾌히 도와드린다고 했죠."주관사인 사단법인 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위장량 협회장이 말했다.

2박3일 일정으로 고군분투한 청소년 참가자들은 퇴촌을 하면서 소감을 전했다.

"UN같은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은데 UN에서 국제 행사를 자주 개최하는 걸 봤습니다. 연사들 보다 뒤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기에 이런 큰 행사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지 궁금했죠. 이번 경험을 통해 2~3시간의 행사 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몇 달 전부터 준비하고 현장 요소요소에 생각 치도 못했던 일들을 하고 있는 분들을 보고 나니 쉽게 생각한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값진 경험 이였습니다." (김자영, 동탄국제고)

"저는 일본어 통역을 맡았는데 처음에 선수가 너무 무뚝뚝해서 당황했었어요. 제가 실수를 한 게 아닌가 걱정도 됐고. 그런데 다음날부터는 마라톤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또 제가 궁금한 것도 묻고 대화 하다 보니 금방 친해지더라고요. 헤어질 때는 이메일 교환도 하고 친구 하기로 했죠. 흔치 않은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 이였습니다." (신승리, 계성여고)

"유테카에서 학생리더를 하면서 틈틈이 유테카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가끔 머릿속에서 이런 활동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짜다 보면 비용, 홍보, 모집, 그리고 시간 까지 모든 단계에서 벽에 부딪치곤 합니다. 그럴 때 마다 유테카 리더십멘토 선생님들이 살짝 길을 열어 주세요.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는 거죠. 이런 큰 대회에 스텝으로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열어 주신 유테카 멘토 선생님들과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고성준, 민족사관고등학교)

한편 유테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많은 비영리단체들과 힘을 합쳐 다양한 진로체험과 창의활동을 유테카 홈페이지(www.youtheca.com)를 통해 소개 하고 있다. 취재, 공모전, 활동 관련 문의 : rod@youtheca.com

비전네트워크 소개: 2010년 아이비리그에 진학한 9명의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 되었던 청소년특별활동소셜네트워크 유테카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연구하고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소년들만을 위한 네트워크로써 전 세계 110여 개국 7만 여 명의 청소년들이 유테카 활동에 참여 하고 있으며 11명의 리더십멘토들이 청소년들의 원할한 활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11명의 리더십멘토 중 한 명인 한동준 대표는 교육벤처기업 비전네트워크를 운영 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차원으로 아무 조건 없이 유테카를 후원하고 있는 대표적인 멘토이다.

출처:비전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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