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리베라호텔 15층 로즈홀 © [sportian] 최경호 기자 |
지난 23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스포츠산업포럼(회장 이홍석)이 공동 주최한 <제74회 스포츠산업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스포츠이벤트의 관광자원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스포츠이벤트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관광자원화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오갑진 교수(경동대 스포츠마케팅학과)의 '스포츠이벤트의 브랜드화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위장량 사무총장(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김태동 박사(강원발전연구원), 신영락 팀장(F1 코리아그랑프리 조직위원회)의 순으로 발제가 이어졌다. 오갑진 교수는 스포츠 소비자의 Needs 선도(소비자의 구매 패턴, 스포츠대회 유치상황, 스포츠대회의 브랜드화, 소비자 중심의 개최, 대회 브랜드의 소구점)와 차별화된 스포츠대회 창출(스포츠대회의 브랜드화 필요성, 일관적인 대회이미지 제공, 특성화된 브랜드 개발, 공감하는 브랜드 마케팅전개, 시작부터 차별화된 브랜드전략 수립)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위장량 사무총장은 스포츠와 관광의 상호관계, 스포츠관광에 대한 개념, 국내외 스포츠관광 산업의 규모, 지역 스포츠이벤트 개최에 따른 스포츠관광 사례(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 대회, 진안홍삼배 KBL 총재 전국 어린이 농구대잔치)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김태동 박사는 스포츠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벤트의 관광자원화, 스포츠관광 비즈니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 전략 등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신영락 팀장은 F1의 관광상품화, F1을 통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 F1 외국 관광객 유치 실행 전략, F1 연계 테마별 관광촉진 전략, F1 관광연계 보완 및 개선책 등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4명의 발표가 끝난 후에는 김도균 교수(경희대 체육대학원)의 사회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본 포럼에는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산업 실무자들과 대학 교수, 그리고 대학원생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기도 하였다. 본 포럼은 매달 진행되며, 오는 20일(수)에는 '스포츠산업 Job Fair 2013'과 함께 양재동 aT센터에서 '스포츠산업의 미래'라는 국제포럼과 함께 열리게 된다. 최경호 기자 spobiz@kb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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